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마냥 그 자리에만 있을 것 같았든 1991년과 1992년이 컴퓨터 몇차레 바꾸고 조실장 몇 번 만나고 나니 10년의 세월이 바람같이 후딱 지나가버렸고..!
그때는 아주 먼 곳이라고 느껴졌든 2002년을 곧 맞이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공허와 갈등의 시점에서 희망의 홈페이지를 개설 했다는 의미가 남다른 감회가 생기는군요! 지난날을 돌이켜 보건데 우리가 만난지도 만10년이 지났군요!
한결같이 주야로 사주푸로그램에 매달려 하나씩 하나씩 업그래이드 해나가는 피나는 노력을 지켜본 역술인의 한사람으로써 조실장 만큼 기쁘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합니다!
그동안 옆에서 보기에 늘 느끼는 것이었지만 매사에 만족할줄 모르는 겸손이 항상 부족함을 느끼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아름답기도 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쌓아 온 공적과 피나는 노력이 오늘을 있게도 만들었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그 이름을 역학계에 공헌하여 부족한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는데 보탬이 되고 모든 역술인 들이 조현 철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추앙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주기를 기대
하면서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게획을세워 희망이 넘치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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