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seen041@paran.com
안녕하세요? 조선생님 건강은 여전 하신지요?세월은 유수와 같이, 전광석화와 같이 빨르게 흘러 어느듯 을유년 한해가 석양에 걸렸습니다. 찾아 뵈옵고 말씀드려야 하나 하는것 없이 바쁘다는 핑게로인사가 늦었습니다.하시는 일은 늘 잘 되시고 건강에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저는 항시 도와 주시는 덕분으로 그럭 저럭 잘 지냅니다.무었이든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빌며 인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영산 신용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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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잊지 않으시고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안부드려야 도리에 맞는 것일텐데 항상 먼저 소식주시니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쌀쌀해 졌습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고 요즘 감기는 예전의 그 것보다 3배는 강해진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간혹 짬이 나시면 뵈올 수 있겠지요...
그 날을 기약하며 올 한 해의 마무리가 선생님 뜻하시는 대로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