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으로 네이버. 다음등에서 카페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사주명리학과 작명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주대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약2년전에 구입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실장님과 전화를 통하여 胤자의 획수에


대하여 잠시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작명대전에서는 胤자를 9획으로 보고 있으나 일반 성명학책에서는 11획으로 계산되어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9획으로 보아 이름을 수없이 짓었으나 최근에 손님으로 부터 항의을 받고 胤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성명학책 저자 정보국.경기대 교수 김배성. 삼한출판사 도관 박흥식. 미래작명학회 공성윤씨등은 모두 11획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또한 윤자에 대하여 남름대로 연구한 결과 11획이 정확히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서로 토론할 기회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왜 11획이 되느냐 胤자에서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月이 됩니다 月월 4획으로 보느냐 6획으로 보느냐가 문제입니다. 4획으로 보면 9획이 맞고 있으나 6획으로 보면 11획이 맞습니다,

月 부수에서 4획으로 보느냐 6획으로 보느냐가 문제인데 글짜마다 4획으로보는 한자와

6획으로 보는 한자가 분명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 有 총획수가 6획이 됩니다, 月이 4획으로 계산이 된것입니다, 胤자는 月이 肉의 약자가 되기에 6획으로 계산이 되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꼭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