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원리
◆ 數는 字宙 大元靈에서 起源한 宇宙實相의 大原因이다. 즉 字宙 大生命 그 自體가 數的 要素가 되는 것이다.
細論하면
大生命에는 物과 心이라는 數的 二質이 內包되어 있으니 旣述한바와 같이 大生命은 그 大生命存在가 無始無終이므로 (圓)의 理致와
同一하다. 그러므로 大生命은 0=零=靈인 同時에 大意義에서 他存을 不許 自存唯一인 (一)이다. 즉 (大生命)은 物心一元의 本源이며
宇宙 大生命力(靈)은 (0)인 동시에 (一)이 되는 數의 要素가 되는 것이라 하겠다.
◆
이것이 物質科學的으로 論하여 (한 生物을 科學的으로 分析하면) 根子, 原子, 電子, 量子 등으로 分析하다 보면 最終에는
物質的面에서는 "無"즉 (0)(靈)으로 된다. 그러므로 物質은 物質科學的面에서 볼때에 有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宇宙本源은
生命力인 靈으로서 萬有가 物質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物質面의 有限, 즉 (0)에서 그 以上은 物質科學으로 分析할 수
없는 것이요.
靈科學으로서만이 突入할수 있는 것이다.